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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시평·책속의한줄35

<작품집 깊이 읽기> 진란 시집 <혼자 노는 숲> 계간 <시하늘> 2011년 겨울호 &lt;작품집 깊이 읽기&gt; 진란 시집 &lt;혼자 노는 숲&gt; 계간 &lt;시하늘&gt; 2011년 겨울호 경이로운 숲 - 권순진 엮음 인류 최초의 여성 시인 사포는 기원전 600년 무렵 ‘예쁘면 다 착하고 다 통한다’란 도발적인 말을 남겼다.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프리미엄은 있어왔.. 2011. 11. 17.
[스크랩] Re:제73회 시몰이- 진란 시인의 `혼자 노는 숲/나무아래서` 를 마치고 늘 공부시간에 지각을 해왔기에 이번 만큼은 먼저 나가서 준비하고 있겠다는 각오로 조금 일찍 나갔으나 역시 먼저 자리를 하고 계시는 시몰이꾼들.... 지대방 사장님과 사모님이 우리 공부방을 이렇게 편하게 꾸며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소로 시작을.... 아 남자분들은 아.. 2011. 11. 3.
가을, 누가 지나갔다 / 진란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 가을, 누가 지나갔다 / 진란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 기사 입력시간 : 2011-10-06 20:58 숲을 열고 들어간다/ 숲을 밀고 걸어간다숲을 흔들며 서있는 바람숲의 가슴에는 온전히 숨이다숲을 가득 들이쉬니 나뭇잎의 숨이 향긋하다익숙한 냄새, 킁킁거리며 한참 누구였을까 생각하였다그대 품.. 2011. 11. 3.
진란 시인의 첫시집 '혼자 노는 숲' 진란 시인의 첫시집 '혼자 노는 숲' 작성시간 : 2011-10-31 송근영 기자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는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 시인에게 첫 시집이란 더할 나위 없는 벅찬 감동일터. 진란 시인의 첫번째 시집 ‘혼자 노는 숲’이 출간됐다. 진란 시인은 지난 2002년 시 전문 계간지 ‘주변.. 2011.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