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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4

쌍계사 벚꽃 십리길은 지금 2007년 4월 5일~6일 /이동활의 음악정원 <금마타리>님의 사진메일에서 2007. 4. 10.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길, 진해 경화역의 벚꽃 벚꽃, 그 황홀함 진해에 벚꽃이 피면 봄이 시작되고 진해는 우리나라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작은 도시이다. 겨울의 이상고온과 꽃샘추위, 황사와 잦은 비에 예년보다는 꽃의 색이 곱지는 않지만 벚꽃은 여전히 밤낮으로 많은 사람들을 황홀하게 한다. 활짝 핀 벚꽃은 꽃구름이 되어 절정을 넘기면 .. 2007. 4. 5.
[스크랩] 벚꽃 활짝 - 군항제 스케치 벚꽃 - 이번 주말과 휴일이면 많이 흩날릴듯 국도 2호선을 달리니 농협기술센터부터 벚꽃이 활짝 피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경화역을 지나자 꽃잎은 날리기 시작하였으며, 경화역 철길에도 활짝 핀 모습이었다. ▲ 운동장과 중원로타리 사이의 벚꽃 ▲ 헌다 모습 - 진해 웅천차인회.. 2007. 4. 5.
[스크랩] 흐드러진 벚꽃, 여유롭게 만나다 흐드러진 벚꽃, 여유롭게 만나다 상춘객의 마음이 늦둥이 벚꽃으로 설렌다. 4월 중순에 절정인 벚꽃 명소가 고개를 내밀기 때문이다. 빠르고 자유로운 기차를 타고 호젓한 벚꽃 여행을 떠나보자. 올해는 따뜻한 날씨 덕에 예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평균 3∼5일 앞당겨졌지만 진해, 하동 지역에 비해 .. 200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