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소식320

추위에도 건조함에도 꿋꿋하게 잘 산다 - 키우기 쉬운 식물도감 추위에도 건조함에도 꿋꿋하게 잘 산다 - 키우기 쉬운 식물도감 주부생활 (stylezi******) | 2010.12.13 찬바람을 피해 창문을 꼭꼭 잠그고 난방을 하는 칙칙한 겨울철 실내는 생각만 해도 건조하기만 하다. 이럴 때 실내에서 굳건히 잘 자라주는 싱그러운 식물 하나가 구세주!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 2010. 12. 19.
[2010 문화 현장] <1>문학, 인터넷으로 간 장편소설 바람…작품성은 논란 [2010 문화 현장] <1>문학, 인터넷으로 간 장편소설 바람…작품성은 논란 한국일보 | 입력 2010.12.12 21:15 | 수정 2010.12.12 22:47 사회현실 다룬 작품 많아져… 한국문학 수출 결실도 2010년에도 한국 문화의 현장은 치열했다. '정의'는 출판계를 넘어 사회 전체의 화두가 됐고, '슈퍼스타'는 한국인들에게 잊.. 2010. 12. 14.
색채의 마술사 샤갈 展 160개 대작 한자리서… 색채의 마술사 샤갈 展 제미정기자2010.12.10 17:41:19 1925 (101.01 x 80.01cm)캔버스에 유화 올브라이트녹스아트갤러리 버팔로, 뉴욕 " src="http://www.helloedunews.com/data/photos/20101249/art_1291963351.jpg" width=476 jQuery1292191985284="2" jQuery1291962909563="16"> ▲<농부의 삶>1925 (101.01 x 80.01cm)캔버스에 유화 .. 2010. 12. 13.
손 끝으로 말하다 -수- 올 해 82세 되신 제 친정엄마께서 16세 때 직접 짜신 무명으로 시집 오실 때 아버지의 옷을 지어 오셨는데 그 무명이 지금까지 잘 보관되어 오다가 올 해 제 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그 무명을 접한 계기로 실용자수를 놓게 되었네요 직장을 다니며 틈틈히 수를 놓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 만은 아니.. 201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