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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과 기차 기차는 지나가고 밤꽃은 지고 밤꽃은 지고 꽃자리도 지네 오 오 나보다 더 그리운 것도 가지만 나는 남네 기차는 가네 내 몸 속에 들어온 너의 몸을 추억하거니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아 있었구나 詩 허수경 음악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그대를 그리며. 2005.05.28 DSC00739.JPG DSC007.. 2005. 7. 24.
[스크랩] 보성 대원사, 강진 영랑생가, 무위사 / 2005.07.23 무위사,대원사 006.jpg 무위사,대원사 008.jpg 무위사,대원사 026.jpg 무위사,대원사 029.jpg 무위사,대원사 016.jpg 무위사,대원사 031.jpg 무위사,대원사 009.jpg 무위사,대원사 011.jpg 무위사,대원사 001.jpg 무위사,대원사 019.jpg 무위사,대원사 030.jpg 무위사,대원사 005.jpg 무위사,대원사 012.jpg 2005. 7. 24.
[스크랩] 관악산에서 사진 280.jpg 사진 219.jpg 사진 241.jpg 사진 264.jpg 사진 261.jpg 사진 314.jpg 사진 255.jpg 사진 220.jpg 사진 206.jpg 사진 203.jpg 2005. 7. 23.
[스크랩] 해남에 가면 해남에 가면 .. 어릴 적 누나의 아련한 품 속 같은 달마산이 있어요. 멀리 광주 무등을 휘돌아온 어머니 소백산맥 해남에 이르러 속 깊은 대둔과 두륜산 자매를 두더니 마지막 혼신의 용틀임으로 반도의 최남단 땅끝마을까지 내달려선 마침내 남도의 금강산하나 자랑스러이 낳았답니다. 봉우리 마다 .. 2005.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