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시평·책속의한줄

가을, 누가 지나갔다

by 진 란 2011. 10. 15.

 

 

 

꽃이름 찾으러 바람재카페에 들렀다가 대문에서 깜짝 놀랐다. 시의 부분이 대문에 걸려있어서였다

 

 

26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