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넘실거리는 컬러풀한 밤바다
밤바다 풍경을 통해 동시대인들의 욕망을 시각화한 간지(Ghanzi)의 사진전이 열린다.
간지는 밤바다 풍경을 최대한 단순화시키고 장노출로 조명과 바다물결의 흐름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이로 인해 감각적인 컬러 조명과 바다 자체의 묘한 분위기가 빚어져 동시대인과 작가의 내면세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02-733-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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