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으로 만나는 한글문화유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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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은 563돌 한글날입니다.

전주 한옥 마을 일원(전주목판서화체험관, 최명희 문학관, 경기전 등)에서

10월 6일(화)~10월 11일(일)까지 목판으로 만나는 한글문화유산전이 열립니다.

 

 

 

 

10월 6일(화) ; 전주목판서화체험관, 14시, 오프닝, 기념식, 심청전 완판본 공개, 완판본 작가 소개. 체험/

10월 7일(수) ; 한옥생활체험관, 14시부터 16시까지, 특강(용비어천가) 및 전시, 체험/

10월 8일(목) ; 목판서화체험관, 풍남문화관. 전시와 체험/

10월 9일(금) ; 최명희 문학관, 14시부터 16시까지, 특강(훈민정음)과 전시, 체험/

10월 10일(토) ; 경기전 앞 야외 체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월 11일(일) ; 경기전 앞 야외 체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