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사진의 살아 있는 신화-Sarah Moon 특별전'

관람정보 INFORMATION

 

관람시간

오전 11:00 - 오후 8:00 (11월은 오후 7시까지)
휴관일 : 매월 마지막 월요일  9/30 ,10/26

입장료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단체할인  10인 이상 1000원 할인, 20인 이상 2,000원 할인
특별할인  경로(65세 이상), 장애, 국가유공자 50% 할인
             사진전공,의상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2000원 할인
조조할인  평일 11~12시 현장구매 입장고객,
             9/25~10/16 50% 할인, 10/19~11/27 2000원 할인 

 

<사라문 한국 특별전>

<사라문 전시회의 특별이벤트입니다.  ♬>
1. 기념일 무료 관람이벤트
① 10/1 : 국군의 날 - 현역군인 무료 초청의 날
② 10/3 : 추석 -한복을 입은 사람 무료 초청의 날
③ 10/5 : 의상․패션 관련 전공 학생 무료 초청의 날
④ 10/10 : 임산부의 날 - 임산부 무료 초청의 날
⑤ 10/12 : 사진전공 학생 무료 초청의 날
⑥ 10/19 : 패션모델 무료 초청의 날.
⑦ 10/21 : 경찰의 날 - 경찰 무료초청의 날
⑧ 11/9 : 소방의 날 -소방관 무료초청의 날

 

 

http://www.sarahmoonkorea.com/ sarahmoon홈페이지

 

사라문은 누구인가

1941년 프랑스 출생. 뉴욕최초의 샤넬모델로도 활동했던 이색경력을 가진 사라문은 1970년부터 지금까지 패션 및 광고, 순수사진작업을 왕성하게 해 오고 있다. 1978년부터는 직접 영화제작도 하고 있다. <특별한 추억>(델피르 갤러리, 파리, 1982)을 시작으로 <세 가지 이야기>, <서커스>, <붉은 실>, <빨간 모자> 등 30여 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그룹 기획전에 참여했다. 또한 사라 문의 사진들은 책으로 묶여져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이태리 등에서 출판이 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12345』작품집으로 사진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나다르’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그녀의 장편영화 <미시시피 원>은 여성영화상을, 또한 <접촉>으로 칸느에서 피파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2009. 9.2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V갤러리에서 '패션사진의 살아 있는 신화-사라문 특별전' 갖는 패션사진작가 사라 문.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패션 사진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는 패션모델 출신 프랑스의 패션사진가 사라 문(68)이

25일부터 11월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V갤러리에 자신의 작품을 건다.

초기 작품부터 근작까지 지난 30여년 간의 작품 160여점이 전시장을 채운다.

02-710-0764 < 관련기사 있음 > swryu@newsis.com

 

 http://www.pbase.com/belyaevsky/sarah_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