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 필 무렵
우리네 삶은 모두 빈 바구니.
서정적 감성과 사실적 묘사가 만났다.
바구니 골무 꽃 등을 소재로 여인의 정을 담았다.
수채화 같은 투명함과 정교함을 지닌 정란숙의 유화.
정란숙 전(11월 25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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