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있는風景

째즈-블루

by 진 란 2008. 10. 12.

       

      01.Laura fygi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02.Laura Fygi - Autumn Leaves
      03.Madeleine Peyroux - Weary Blues

      04.Madeleine Peyroux - Between The Bars
       
      05.Norah Jones - Don't know why

      06.Lisa ono - This masquerade
       
       
       
      Madeleine Peyroux -Weary Blues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도록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내 창가엔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이 마음을 식혀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떠난
      바로 그 날 내 마음은 죽었습니다
      나의 꿈같은 세상은 깨어졌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도록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
       
      눈물을 흘리며, 다정하게 지나가는
      젊은 연인들을 바라 봅니다
       
      만사가 그렇 듯
      내가 울면 하늘도 날 용서하시겠지
       
      기다림에
      지친 부르스입니다.
       
      아아, 난 정말 오래 도록 기다렸습니다.
      이 부르스가 날 울립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집으로 돌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