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임―약속
그대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함께 있기만 해도 알아요. 이 마음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정일 개인전(5월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예화랑·02-542-5543)
'문화예술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지>의 박경리 선생님 가시는 길에 (0) | 2008.05.14 |
---|---|
페르시아-이슬람 문화 강좌 (0) | 2008.05.14 |
강정일 초대전-안국동 갤러리담 (0) | 2008.05.14 |
서울 닭 문화관 (0) | 2008.05.14 |
팔판동 에로스박물관 (0) |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