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호랑이
적자생존의 현실세계가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사는 이상향에 대한 소망을 그려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강정일 초대전(5월14∼28일 서울 안국동 갤러리담·02-738-2745)
'문화예술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아-이슬람 문화 강좌 (0) | 2008.05.14 |
---|---|
속삭임―약속 (0) | 2008.05.14 |
서울 닭 문화관 (0) | 2008.05.14 |
팔판동 에로스박물관 (0) | 2008.05.14 |
'오원 장승업 화파전' 18일부터 간송미술관 (0) | 200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