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1966년 by 진 란 2007. 12. 28. 1966년 전우 작사 오민우 작곡 1.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만큼의 거리에서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필 히트곡 (0) 2007.12.29 손모양으로 보는 성격 (0) 2007.12.28 오룩의 노래 (0) 2007.12.28 겨울산 (0) 2007.12.28 그 사이 (0) 2007.12.28 관련글 조용필 히트곡 손모양으로 보는 성격 오룩의 노래 겨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