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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Sarah Brightman

by 진 란 2007. 3. 30.
 

 

 

Time to Say Goodbye

지금은 작별의 인사를 할 시간

그대 나를 더 사랑해 주세요

나도 그댈 더 사랑하리다.

작별의 밀을 해야 할 때가 오기전 내 사랑의  

열정을 그대에게 더욱 더 바치고 싶습니다.

유한성이 주는 슬픔에서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나요

꽃은 머잖아 시들기에 더 아름답고

작별이 있기에 사랑은 더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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