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마리 입니다...
욘석은 한꽃대에서 여러개의 꽃이 차례로 핍니다..
꽃대끝이 도르르 말리는 특징이 있어요..
꽃 안쪽이 노란빛이 있구요...
꽃의 크기는 큰봄까치의 크기와 비교해 보세요...
5mm 내외입니다..
↑↑ 꽃바지(꽃받이) 입니다..
꽃의 크기는 꽃마리와 같아요,.,
꽃바지는 잎과줄기 사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한꽃대에 하나의 꽃만 핍니다...
꽃의 안족이 꽃마리는 노란색인 반면에...꽃바지는 파란색입니다..
찬찬히 들여다 보시면 꽃이 꽃마리와 다릅니다..
↑↑ 참꽃마리 입니다...
; 꽃의 크기는 지름 1cm~ 1.5cm 가량 되구요...아랫사진에서 보이듯이
한꽃대에서도 꽃색이 여러가지가 보입니다..
참꽃마리는 줄기의 잎과 잎사이에 꽃대가 올라옵니다..
한 꽃대에 하나의 꽃만 핀다는 점은 꽃바지와 같지만..
꽃대가 나오는 위치가 다릅니다..
물론 꽃의 크기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꽃 안쪽의 색이 노란빛을 띱니다..
네이버블러그의 물안개(jks0604) 님이 올려주신 정보입니다
꽃이름
김민수
꽃마리 꽃바지 꽃다지 꽃댕강 꽃무릇
누가 꽃 아니랄까봐 꽃꽃꽃 한다.
광대수염 노루귀 며느리배꼽 개구리발톱 뚱딴지
꽃이름 같지 않아도 예쁜 꽃 피운다.
어쩌면 그렇게 딱 맞는 이름을 지어주었을까?
그 꽃 처음보고 이름 붙여준 그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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