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육심원

 

 

서정 육심원은 이화여대 동양화과 그리고 동 대학원을 졸업.

단체전 및 공모전을 거쳐 2002년에 첫 개인전을 가진, 아직은 그리 활동이 많은 작가는 아니다. 
그럼에도 그녀의 생기발랄한 화풍이 미디어 등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 가고 있는 작가인 듯 하다.
다소 묵중하게 여겨지던 동양의 수묵을 가지고, 그 질감은 그대로 살린 채, 웃음을 통한 여운과 여유를 주는 그녀의 재능에 많은 호감이 간다.

 

 

꿈

 

여인

 

화장하는 여인

 

어디좀 가려고요

 

여자가 싫어하는것들

 

제 그림을 보셔요

 

 

 

 

 

 

 

 

 

 

 

 

 

 

 

 

 

 

 

작가 서정 "육심원"은 30살 초반 밖에 안되는 작가다.

한국화  작품인데도 우리들에게 매우 친근감이 있으며 소재 또한 우리들 주위에 있는 것들이며 작가도 이쁘지만은 그림들도 다들  이쁘다.

그래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