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꽃을 든 여인은 밤하늘을 날아가고,
새 한 마리는 무언가를 기다린다.
작가 문홍규는 한지에 혼합 재료를 써서 한국화가 갖는 멋과 채색의 이미지를 살렸다.
그러면서도 한국화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보여준다.
SOAF 2008(6월27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60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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