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보이나요?
이 작품에서 누군가는 북녘을 바라보는 통일의 염원을 읽어냅니다.
다른 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느꼈지요.
마음의 눈은 모두 다르니까요.
무지개 색, 다양한 생각들을 서로 인정할 때, 우리는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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