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處世 讓一步爲高 退步 卽進步的張本(처세 양일보위고 퇴보 즉진보적장본)
待人 寬一分是福 利人 實利己的根基(대인 관일분시복 이인 실리기적근기)
처세에는 한 발자국 양보하는 것을 높다 하나니 물러서는 것은 곧 나아갈 바탕이 된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너그러움이 복이 되나니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 된다.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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