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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Jingle Bells / Jimmy Smith

by 진 란 2007. 12. 20.

Jingle Bells / Jimmy Smith

 

얼마남지 않은 2007년, 열흘만 있으면 2008년이 문을 여네요

아무쪼록 연말에 아쉬웠던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셔요.

이날들은 아무래도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려 즐거운 마음이 되는 날 같아서

우리 모두모두 행복하고 웃음꽃 터지는 송년의 선물 같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