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le Bells / Jimmy Smith
얼마남지 않은 2007년, 열흘만 있으면 2008년이 문을 여네요
아무쪼록 연말에 아쉬웠던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셔요.
이날들은 아무래도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려 즐거운 마음이 되는 날 같아서
우리 모두모두 행복하고 웃음꽃 터지는 송년의 선물 같았으면 해요
*^^*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Zigeunerweisen (집시의 달)/Sarasate (연주: 장영주) (0) | 2007.12.21 |
---|---|
윤동주 육필원고 갖고 월남한 여동생 (0) | 2007.12.21 |
유경아는 미쳤다. 하여 더 예뻤다! - 실비단안개님의글사진 (0) | 2007.12.19 |
블랙홀 (0) | 2007.12.19 |
조선일보신춘문예 당선자 3인이 말하는 신춘문예 (0) | 200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