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unamadim(절규)
Isin Karaca
Senden sonra
Ne fam mavi
Ne fam sari
Oimadi
Hafif bir soz' gibi belki
Ama o'yle yerin dolmadi
Ben sensimi zorldim
Ayakia kalmak iqin
Tufunamadim
Tufunamadim
Siirlere sarkilara
Ben nereye sen oraya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백합 조개처럼 얇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저 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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