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지
창경궁 통명전 뒤뜰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얼음새꽃 원글보기
메모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학명
Bothriospermum tenellum
분류
지치과
분포지역
한국(경북·경남·제주)·동아시아의 온대와 열대
서식장소
들
크기
높이 5∼30cm
동식물 > 식물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통화식물목 |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난 잎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고 길이 2∼3cm, 폭 1∼2cm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약간 둥글거나 둔하다.
꽃은 4∼9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포 겨드랑이마다 1개씩 달리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포는 잎 모양이고, 작은꽃자루는 포보다 훨씬 짧고 꽃이 진 다음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그 조각은 바소꼴이다. 화관은 지름이 3m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4개의 분과로 갈라지는 분열과이고, 분과는 타원 모양이며 혹 같은 돌기가 빽빽이 난다. 한국(경북·경남·제주도)·동아시아의 온대와 열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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