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벗고1 검은등뻐꾸기-홀딱벗고 우체통에 둥지를 튼 새와 보낸 한 달 초여름 가리왕산 골짜기는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 우체통에 둥지를 튼 새집. 6개의 알을 낳았다. ⓒ 강기희 밤새 내리던 비가 잠시 주춤합니다. 이미 일주일 가까이 장맛비가 긋다 붓다 했던 터라 가리왕산 골짜기의 계곡물 소리가 제법 큽니다. 물소리가 .. 2008.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