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흔1 양희은-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양희은 35 양희은 35주년 앨범 (2006)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 2008.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