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1 "홀딱 벗고, 홀딱 벗고" 라고 노래하는 새 ;검은등뻐꾸기 70년대 중반이었나? 바지통이 넓은것은 24인치가 넘는것도 있을만큼 넓고 긴 바지가 유행한적이 있었다 옷감도 '저지'라는 출렁출렁한 소재로 해 입고 온 길바닥을 쓸고 다녔었다 그걸 입고 나가면 어른들은 혀를 차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 하이고, 길거리 청소 다 하고 다녀라 다녀! 쯧쯧!" 요즘 길거리.. 2007.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