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잠1 [스크랩] 中-빙잠氷蠶 ~ 한번도 녹아본 적이 없는 머나먼 눈 나라 그 나라의 얼음 아씨들이 눈을 먹고 사는 누에가 짠 氷蠶에서 실을 뽑아선 시리디시린 얼음 비단 치마저고리 만들어 입고선 내 가슴속을 환하게 밝히며 들어왔어요. ~ 詩 - 얼음비단, 얼음아씨 (김 혜순 - 55년 울진 생) 이 옷 무게는 겨우 49그램이란다. 생각해.. 2007.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