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문학상1 미당문학상 문인수시인-오래 머물면 마음이 맑아지는 ‘한편의 시’ 미당문학상 문인수씨 시 `식당의자` [중앙일보] 황순원문학상 김연수씨 중편 `달로 간 …` 변방·근성의 승리 김연수씨(左), 문인수씨(右) 제7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으로 문인수(61)씨의 시 '식당의자'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연수(37)씨의 중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이 선정됐다. 미당 서정주(1915~.. 2007.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