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소식320 야생화사진전시회 2009. 12. 27. 송년 건배사 삼행시 송년 건배사 삼행시 "우리, 건배사는 '변·사·또'로 해요." 2010년도 신춘문예 시와 문학평론 부문 심사를 마치고 심사를 맡은 문정희·최승호 시인, 문학평론가 이남호·박혜경씨와 간단한 저녁식사를 했다. 따뜻하게 데운 소주 주전자가 나오자 문정희 시인이 송년 건배사(乾杯詞)를 제의했다. "변사.. 2009. 12. 25. "오늘 나는, 하루에도 열두 번 울고 싶은…" "오늘 나는, 하루에도 열두 번 울고 싶은…" [RevoluSong] 단편선의 <오늘 나는> 여기 인간 박종윤이 있다. 현재 살아있는 인간 박종윤, 20대의 수컷인 박종윤, 대학생으로 학생운동을 하고 있는 박종윤, 단편선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들고 공연하는 박종윤까지 모든 순간 그 자신인 박종윤이 있다. .. 2009. 12. 24. 잃어버린 서촌을 찾아 잃어버린 동네를 찾아서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오밀조밀 오래된 서민의 역사와 일상이 살아 숨쉬는 ‘서촌’의 매력 뒤지기 현시원 기자 박미향 기자 » 오밀조밀 오래된 서민의 역사와 일상이 살아 숨쉬는 ‘서촌’의 매력 뒤지기 이제 막 시작된 신선한 가을 하늘 아래 종로구 통의동 일대를 산책.. 2009. 12. 1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