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만 - 미나
지금처럼만 -미나
You can`t say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을 잠시 멈춰둘게요 You can`t dream 언제까지나 이대로 나 여기있어요
아무리 눈에서 멀어진대도 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요
꽃처럼 향기로만 추억속에서 그대를 간직해요 시들지 않는 사랑이 되어 지금처럼만
내 가슴속에 남아줘요 you can`t say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 사랑을 잠시 멈춰둘께요
you can`t dream 다시 한번 내곁에 머물러줘요
따스한 그대의 기억속에서 그때처럼 웃음질 수 있도록
*사진-인터넷에서 얻은 사진입니다.
출처 : 시와 여백
글쓴이 : 묘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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