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ha김경성시인이 보내준 메일사진입니다
20091029 얼마나 더, 간절해야 닿을 수 있을까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몽환의 둘레길에서 (0) | 2009.12.20 |
---|---|
가을의 기억들 (0) | 2009.12.20 |
Happy New Year 경인년(庚寅年) 맞이 (0) | 2009.12.18 |
그저 황홀한 뿐인 Jeff Carr (0) | 2009.12.02 |
사랑에 빠졌을 때 (0)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