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이여,
그리운 사람들이여
여러 상황으로 인하여 겨울이 위축되고 혹독한 시절이 되고 말았지만
오월의 그 첫 날처럼,
따스하고 희망차고 싱그러운 첫키스처럼,
오래오래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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