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이너 듀오 쉐러 곤잘레스가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옷 역시 주목을 받지만 이번에는 신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신발은 바로 실제 꽃이 살아 숨쉬는 꽃병 하이힐이라는 것이다.
이 하이힐의 높이는 무려 15cm이고 그 힐 속에는 꽃이 있어서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구두를 신기 위해서 만들어진 발목 스트랩 역시 꽃의 줄기와 잎사귀로 만들어져 있어서 더욱 놀랍다.
이거 꽃이 시들면 진짜 모냥 빠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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