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아프리카 기행의 인상들과 작가의 고독과 꿈을 조화시킨 역작이다.
▲ ‘길례 언니’1973년작. 독창적 화풍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두상/1982
아열대 Ⅰ / 1978
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四月(사월) / 1974 / 40 x 26
[ 인도 올드 델리 (1979) ]
[ 孤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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