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있는風景

천경자님의 그림풍경

by 진 란 2008. 11. 6.

 


 

 



▲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아프리카 기행의 인상들과 작가의 고독과 꿈을 조화시킨 역작이다.



▲ ‘길례 언니’1973년작. 독창적 화풍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두상/1982





아열대 Ⅰ / 1978





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四月(사월) / 1974 / 40 x 26



[ 인도 올드 델리 (1979) ]



[ 孤 (1974) ]

 

 

25417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eamcatcher   (0) 2008.11.06
Le Thanh Son   (0) 2008.11.06
But Beautiful - Jacqui Dankworth  (0) 2008.11.05
Boney M 노래을 선곡하신 분의 글을 보다가 부연설명 [0]   (0) 2008.11.05
BeeGees의 노래  (0)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