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모양처럼 생겨서 Shoe Lake라고 한 것같은 작은 호수. 하루시간이 아까워 아침일찍 입질할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다. 아침 6시에 출발했는데 한 40분 정도 거리이다. 호수가 작아서 인지
고기는 그다지 많지 않고 블랙크래피, 선피쉬, 스몰마우스배스가 입질을 간간히 하는 정도이다.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제 사진 전시작품- 2008 제 6회 Holland (0) | 2008.10.11 |
|---|---|
| Famouse Nudes in Arts (0) | 2008.10.11 |
| ● "베토벤 교향곡 9번-합창" (0) | 2008.10.11 |
| [스크랩] 어느 가을날 (0) | 2008.10.11 |
| [스크랩] 알기는 똥파리 손자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