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명 모였을때는 뼈저리게 반성 한다더니
경찰의숫자보다 반대하는시민의 숫자가 적었다며
통쾌하게 웃는다...숫자가 적어서 그리 좋았나?
그 웃음...ㅎㅎ 웃을때가 좋지?
뒷산 올라가서 뼈저리게 웃게 될거다.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모습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0) | 2008.08.11 |
---|---|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 You and me(너와 나)-류환 .사라 브라이트만 (0) | 2008.08.10 |
김연숙의 초연 (0) | 2008.08.09 |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0) | 2008.08.09 |
내가 가장 아프단다 (0)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