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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E d v i n M a r t o n

by 진 란 2008. 1. 3.

Tosca Fantasy


Una Furtiva Lagrima


Love In Venice


Bitter Sweet Symphony

 
E d v i n  M a r t o n
 
일렉트릭 사운드와 클래식이 융합되는것이 지금의 크로스오버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다.
주로 해외 평단들은 Edvin Marton의 음악을 손쉽게 이해를 하기위해
 Maksim, Bond, Vanessa Mae등과 유사한 범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본 작인 “Stradivarius” 앨범은 Edvin Marton의 3집 앨범이자
최신작으로 출세작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 ‘Bitter Sweet Symphony’
, ‘Gloomy Sunday’의 파격적인 곡들로 알려진 헝가리가 자랑하는  리스트 음악원 출신의
 21세기의 파가니니란 닉 네임을 얻고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더불어 Edvin Marton을 평가한  해외 여러 미디어들을 살펴보면, '
새로운 해석, 기존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 여러 작품들을
재평가하는 능력, 독창적인 감각을 소유한 연주자'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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