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인원 눈독 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하마, 손을 타면 단숨에 굴러 떨어지고 마는 토란잎 위 물방울 하나 사랑도 사물도 눈독 들일때가 가장 아름답다. 그 설레임! 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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