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風景 청량사2 by 진 란 2007. 10. 31. 청량사에 가면 곽대근 청량사에 가면 바람도 내 가슴에 와닿고 그리움도 내 가슴에 와닿는다 가을은 아직 응진전 밑에 서성거리는데 하루에도 수없이 풍경소리는 울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만큼의 거리에서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수관음의 손 (0) 2007.11.06 청량사 1 (0) 2007.10.31 풀꽃이름 솔체꽃 (0) 2007.10.28 북을 잘치는 고수는 복판보다 변죽을 두드린다 (0) 2007.10.28 대금 (0) 2007.10.27 관련글 천수관음의 손 청량사 1 풀꽃이름 솔체꽃 북을 잘치는 고수는 복판보다 변죽을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