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적우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적우(赤雨)
한국 최초의 라운지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라운지의 감각을 전달코자 했던 그녀는, 라디오나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다. 황금사과 OST’를 불러 화제가 된 적우(赤雨)는 이미 지난 2004년 6월, DJ처리의 프로듀싱과 김형석,
윤일상 등 화려한 작곡가들의 참여로 제작된 1집 앨범 ‘Chocolat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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