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시골길 추천5: 걷고 싶은, 은밀하고 순진한 여름 시골길
“때때로 차를 버리고, 걷고 싶은 길이 있다. 오로지 발바닥으로 흙과 교감하며, 길의 질감을 느끼고 싶은 길이 있다. 누군가는 인류 문명사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가운데 하나가 ‘길’이라고 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것은 현대에 와서 속도와 물류 기능이...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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