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作 作名 : 바람 불어 좋은날
상쾌한 바람 불어 좋은날 그리 생각 했다
어떻케 해야 하나
계산되어진 무게를 바보 처럼 던저보아도
손을 맞잡고 따스한 술 한잔 기울일 사람이 아직 그립기만 한데...
문수 作 作名 : 꿈을 꾸기 시작 했다 2
어느날 새싹을 보며 생각 했다
설레이자
살아감을 설레여 보자
(Love Me).......Yi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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