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있는風景

[스크랩] 삼색병꽃나무

by 진 란 2007. 6. 5.

시골집에 있는 놈을 찍었습니다

갓 피어날 때는 흰색,

조금 지난 후에는 연분홍,

져 갈 무렵에는 붉은자주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삼색이라는 말이 붙었습니다.

병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병꽃이 이 삼색병꽃일 것입니다.

여느 병꽃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는데, 삼색병꽃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개화 기간도 길고, 개나리처럼 번식도 잘 되어 많이 나눠준 식물이기도 하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메모 :

'♬있는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구두  (0) 2007.06.05
이런 노점삼  (0) 2007.06.05
상사화와 꽃무릇의 비교  (0) 2007.06.05
박영희시인과 함께 하는 간이역 콘서트  (0) 2007.06.05
경복궁역 근처  (0)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