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작품인지는 모르겠고 무명으로 올려져 있어서 옮겨본다
돌을 고른 것도 참 그 혜안이 놀랍지만
표정이 살아있는 것도 경이롭다.
이런 돌을 찾아내어 누드 작품을 만드는 그 이는 누구였을까?
아니면 포샵 기술로 묘사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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