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가슴에 벅찬 감동으로 맞이하며 사랑으로 만나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리는 우리네의 고유의 명절~설~ 닥아오는 명절이 몇일의 앞으로 닥아오니 재래시장의 아주머니 들의 부픈꿈도 보이고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이는 아름다운~설~ 어린 아이들은 벌써 세뱃돈 타.. 2008. 2. 5.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세배하면 안돼요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세배하면 안돼요 [오마이뉴스 김영조 기자] '우리의 설날은 어머니가 빚어 주셨다. 밤새도록 자지 않고 눈 오는 소리를 흰떡으로 빚으시는 어머니 곁에서 나는 애기까치가 되어 날아올랐다. (중략) 어머니가 밤새도록 빚어놓은 새해 아침 하늘 위에 내가 날린 방패연이 날아.. 2008.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