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1 Ja Esta - Bevinda 쑥부쟁이 꽃밭에 앉아 -진란 어느 결에 사라진 쇄골 생각에 이제 다시는 그대와 숨가쁜 연애도 못하겠다고 주름진 눈가쟁이 하얀 소금강을 그려놓고 여자는 늘 쇄골 생각, 그대는 쇄골 아래 숨골 생각 오늘은 어쩌자고 꽃을 바라보다가 쇄골 생각이네 촉촉한 살결이, 만지면 부서질 것 같.. 2012.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