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욱, 길림성 송하강, 2003.
내 젊은 한 때를 미치게 했던 곡이다.
최루탄이 회색 연막으로 하늘을 덮고 있던… 그 시절
그 때나 지금이나 유배지 근성은 매한가지다.
난 틈만 나면 어머니 자궁 같은 곳으로 기어들어가곤 했다.
소이 빽판 이라고 아시는지.. ...
출처 : 이영욱의 사진보기와 사진읽기
글쓴이 : obt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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