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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風景

[스크랩] 카페 스킨

by 진 란 2005. 5. 15.




담벼락에 붙은 넝쿨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이 맘 때가 가장 예쁜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메모 : 넝쿨꽃 이름이 무엇일까요 향기가 맡아질 것만 같은 순결함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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