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머무는 곳 라싸의 그림같은 풍경들
안전지대
라싸는 중국 시짱 자치구(티베트)의 수도이고,
지구상 최대 고원인 티베트고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티베트 유혈사태가 발생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포탈라궁입니다.
'라싸'는 티베트어로 '신의 땅'이라는 뜻이고요,
'태양이 잠드는 곳' 또는 '영혼의 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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