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두리차회에서 준비한 '시민들과 찻자리 체험'에서 명담차회 박민선(오른쪽)씨과 우담차회 남덕모씨가 시민들에게 대접할 차를 전하고 있다./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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