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
2008안성예술제첫째날 공연(안성연예예술인협회)
5월 22일(목) 저녁 7:00 안성시민회관대강당
*본 행사는 무료행사입니다.
음악은 우리 삶과의 대화라 생각합니다. 귀를 통해 소리를 느끼고 입과 몸을 통해 표현하면서 우리는 그려 낼 수 없는 내부의 모습을 음악을 통해 토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1막(어쿠스틱과의 대화) : 서정적인 울림의 어쿠스틱기타와 신디사이저의 부드러움을 연주인들이 수채화를 그려 가는듯한 내용의 연주를 한다. 절제된 울림의 자연스런 통기타 연주의 어우러짐은 동 떨어진 세상의 밖에서 우리의 정신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질타하는 듯하다.
2막(아카펠라의 진솔함) : “다카포”라는 동아방송예술대학의 대표적 아카펠라 공연 팀의
실력은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인간목소리의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실감
할 수 있으며. 잘 정돈된 화음이 절묘함에 우리의 가슴은 바다를 안은 듯 편안해 질 것이다.
3막(추억으로의 여행) : 안성의 대표적 밴드인 “뿌리퓨전밴드”가 조용필 가수의 대표적
곡들과 30~40대 이상이 공감 할 수 지난 시절의 곡들을 재해석하여 연주한다.
흥겨움 속에 우리가 살아 온 정취가 묻어날 것이며 울림의 열정 속에 관객과 하나 됨을
보여준다.
출연진
-이상헌 : 총감독 및 메인보컬
-윤종근 : 음악감독 및 기타연주
-김성근 : 기타연주 및 보컬
-임재원 : 키보드연주 및 보컬
-이정윤 : 드럼연주
-윤영진 : 음향총감독
-협 연 : D.C(다카포)아카펠라그룹
-이정희 : 스텝진 운영
-전경아 : 행사진행감독
-강순예 : 영상자료정리
출연팀
*뿌리퓨전밴드 :
경기남부권의 대표적 퓨전밴드로 1988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해 왔으며 화려함보다는 순수함의 열정을 통해 지역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공간을 만들어 오면서 현재 안성뿐 아니라 인근지역의 음악적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시대에 따라 이슈가 되는 소재(환경문제, 반전, 어린 시절의 그리움, 인생 등..)를 찾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해 왔으며 세대간, 장르의 벽을 허물어 대중예술의 자유로움과 다양함을 위해 노력해 왔다.
*D.C (다카포) :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보컬전공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아카펠라 그룹으로
D.C (다카포)의 첫번째 뜻은,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음악기호적 뜻이 있으며
우리가 처음 사용한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로, 그런 울림들을 모아서 아카펠라라는 장르로
노래한다는 뜻이 있다. 즉 가장 순수한 음악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두번째 뜻은 , D(dong-ah) ACAP O (acapella organization) 으로 동아 아카펠라 그룹이라는 뜻으로 다카포는 재즈아카펠라를 주장르로 하고있다.
D.C (다카포)멤버소개 :
소프라노 - 박은정, 주미래
알토 - 신수진 , 박수진
테너 - 김지현 , 문길웅
베이스 - 송지현
2008안성예술제첫째날 공연(안성연예예술인협회)
5월 22일(목) 저녁 7:00 안성시민회관대강당
*본 행사는 무료행사입니다.
음악은 우리 삶과의 대화라 생각합니다. 귀를 통해 소리를 느끼고 입과 몸을 통해 표현하면서 우리는 그려 낼 수 없는 내부의 모습을 음악을 통해 토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1막(어쿠스틱과의 대화) : 서정적인 울림의 어쿠스틱기타와 신디사이저의 부드러움을 연주인들이 수채화를 그려 가는듯한 내용의 연주를 한다. 절제된 울림의 자연스런 통기타 연주의 어우러짐은 동 떨어진 세상의 밖에서 우리의 정신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질타하는 듯하다.
2막(아카펠라의 진솔함) : “다카포”라는 동아방송예술대학의 대표적 아카펠라 공연 팀의
실력은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인간목소리의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실감
할 수 있으며. 잘 정돈된 화음이 절묘함에 우리의 가슴은 바다를 안은 듯 편안해 질 것이다.
3막(추억으로의 여행) : 안성의 대표적 밴드인 “뿌리퓨전밴드”가 조용필 가수의 대표적
곡들과 30~40대 이상이 공감 할 수 지난 시절의 곡들을 재해석하여 연주한다.
흥겨움 속에 우리가 살아 온 정취가 묻어날 것이며 울림의 열정 속에 관객과 하나 됨을
보여준다.
출연진
-이상헌 : 총감독 및 메인보컬
-윤종근 : 음악감독 및 기타연주
-김성근 : 기타연주 및 보컬
-임재원 : 키보드연주 및 보컬
-이정윤 : 드럼연주
-윤영진 : 음향총감독
-협 연 : D.C(다카포)아카펠라그룹
-이정희 : 스텝진 운영
-전경아 : 행사진행감독
-강순예 : 영상자료정리
출연팀
*뿌리퓨전밴드 :
경기남부권의 대표적 퓨전밴드로 1988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해 왔으며 화려함보다는 순수함의 열정을 통해 지역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공간을 만들어 오면서 현재 안성뿐 아니라 인근지역의 음악적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시대에 따라 이슈가 되는 소재(환경문제, 반전, 어린 시절의 그리움, 인생 등..)를 찾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주로 해 왔으며 세대간, 장르의 벽을 허물어 대중예술의 자유로움과 다양함을 위해 노력해 왔다.
*D.C (다카포) :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보컬전공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아카펠라 그룹으로
D.C (다카포)의 첫번째 뜻은,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음악기호적 뜻이 있으며
우리가 처음 사용한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로, 그런 울림들을 모아서 아카펠라라는 장르로
노래한다는 뜻이 있다. 즉 가장 순수한 음악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두번째 뜻은 , D(dong-ah) ACAP O (acapella organization) 으로 동아 아카펠라 그룹이라는 뜻으로 다카포는 재즈아카펠라를 주장르로 하고있다.
D.C (다카포)멤버소개 :
소프라노 - 박은정, 주미래
알토 - 신수진 , 박수진
테너 - 김지현 , 문길웅
베이스 - 송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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